

回家的诱惑(Simplified Chinese)
回家的誘惑(Traditional Chinese)
제작하는 대로 하나하나 업로드 합니다.


回家的诱惑(Simplified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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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첫 항암을 하는 날이다.

항암 전, 암 교육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골수검사를 해야 된다고 해서 얼른 듣고 병동으로 돌아갔다.

골수검사에 대해서 찾아보니 엄청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하나도 안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엎드려 있으니 의사쌤이 마취를 하고 엉덩이 위를 도구로 뚫어서 골수를 채취하는데 엄청 아프진 않고 경상도말로 우~리~~하이 아픈 느낌이였다.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어서 첫 항암을 시작하였다.
ABVD(아드리아마이신, 블레오마이신, 빈블라스틴, 다카르바진) 약을 투여하기 전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는데 온 몸이 찌릿하면서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였다.
4월 23일, 첫 항암을 하기 위해 입원을 했다.

항암 전 해야 할 검사들이 많다고 한다.

저녁에는 그냥 수액만 맞고 취침..
4월 24일,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런 안내문을 들고 오셨다.

뭔가 엄청나게 무서운 것 같다.

CT 촬영 때문에 밥도 못 먹은 나에게서 아까운 피를 이만큼이나 뽑아가다니..

CT 촬영 후 맛있게 먹은 치밥(?) 입니다.
4월 22일, 저번주에 혈액종양내과로 옮겨져서 외래 진료를 보러 왔다.

호흡기알르레기내과 옆에 있는, 이 입구는 절대 넘고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죽지않고 살려면 이 문을 넘어

혈액종양내과로 와야했다.

ABVD 라는 요법으로 항암을 시작하자고 하시면서
정맥에 넣는 케모포트 삽관 수술을 해야 하지만 심장혈관흉부외과 일정이 밀려있어 하지 못했는데
빨리 항암을 하고싶다고 안달(?)을 내니
1-1차는 일단 팔에 맞는걸로 하고 1-2차 부터는 케모포트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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